독서
(서평)센스를 배웠더니 일머리가 돌아갑니다
일 잘하고 센스 있는 동료가 직장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1위로 꼽힌다고 합니다. 저자들은 누구나 기본적으로 알거라 생각하지만 누구도 정답을 알려주지 않는 직장 내 센스에 관해 에피소드 형식으로 풀어냅니다. 사회 초년생 장시간 자리를 비울 땐 옆자리 동료에게 알리기 자리 세팅은 업무에 필요한 것들 위주로, 모르면 다른 동료들의 책상 참고 사소한 일(잡무)도 디테일하게 사내 메신저로 상사 험담 실수 조심 - 앞에서 하지 못할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 것 전화받을 땐 상황별 문구 마련해두기 이메일은 핵심 내용을 두괄식으로, 개인 정보 노출 주의 회의장에 30분 먼저 도착, 회의록 작성 시 권한과 책임소재 명확하게 보고는 직속상관에서 중간중간, 나쁜 소식일수록 빨리 알릴 것, 보고서는 쉽고 간결하게 실수는 ..
2021. 9. 6. 22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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